1순위 김도훈 - 인천,울산 다 말아먹음. 전술도 없고 감독 자질이 없음
2. 2순위 황선홍 - 최용수가 어려운 시기에도 정규리그 4위 이내 , acl도 4강 이상
좋은 성적 내왔는데 아드리아누 팔아먹고 되도않는 포항 선수들 데려와서
서울 다 말아먹음
3. 서정원 - 서정원도 오래지켜봤지만 감독 자질이 없음. 용병술이 헬 수준임..
이 3명은 필히 그냥 집으로 돌려보냈으면 좋겠네요.
황선홍은 포항시절엔 참 기대했었는데 독일 연수갔다온 후로
영 엉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