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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6 21:57
[잡담] 김호곤 울산 2012년도 울산 혼자 살아남지 않았었나요?
 글쓴이 : 축구왕메시
조회 : 286  

그때도 전북 포항 조별예선 탈락하고 

아무튼 올해 제주가 힘내서 우승 할 듯. 

그당시 김호곤 감독님이 울산 혼자 남아서, 태극기가 가슴에 달렸다고 생각하자. 했는데, 

저력을 보여줬으면 하네요. 

아무튼 쪽바리에게 져서 기분 드럽네요. 어제는 전범기까지 가져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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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지 17-04-26 21:59
   
혼자 남으면 아무래도 리그를 대표한다는 정신력이 강해지겠죠.
애견사랑 17-04-26 22:03
   
우승만  기억한다. 

그래서  제주가 우승 합니다.. ㅎㅎ
망고짱 17-04-26 22:08
   
울산도 조1위 성남 일화도 조1위 2팀 예선 통과 했었음..
제주는 잘해도 조1위는 못하죠. 그리고 그때는 짱개들 용병이
그저 그런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ㅎㄷㄷ 수준이니..
일본은 3팀 거의 확정이군요. 감바는 사실상 탈락이지만
제주전 4-0 승리하면 나갈 수 있는 실낱같은 희망은 있죠.
7번손흥민 17-04-26 22:09
   
그때는 중국팀들이 지금과 같은 상황도 아니었고. 울산이 조별부터 아챔깡패라는 이미지도 있었죠. ㅋ
제주도 공격은 좋은데 수비쪽이 약해서 걱정
     
7번손흥민 17-04-26 22:17
   
그리고 또한 아챔에서 2위팀이 우승한적이 없이니. 제주가 조별 통과해서 8강 정도만 해주면 리그포인트는 괜찮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