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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6 23:54

[잡담] 마이클 케릭, 베르바토프, 모드리치, 가렛 베일

글쓴이 :

케리어 정점에 섯을 때 토트넘을 떠난 스타들............

특히 베르바토프가 맨유로 떠난 2008-9 시즌 라모스 감독은 1승 3무 7패로 전년 만틴 욜처럼 비슷한 시기에 리그 도중 짤림

당시 라모스 밑에서 코치하던 거스 포옛이

지금 맨시와 링크 난 델리알리나 다른 주력들이 팔리면 우승하기 곤란하다며 2008시즌을 추억하네요

지금 라이벌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스쿼드들을 팔지 말라고,,,,,

레비회장은 그 때를 기억할까요?

2008-9시즌 순위

베르바토프는 8월 31일 맨유로 이적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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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SOLU 17-04-27 00:07 이미 주력공격진과 수비수들은 지킬거라 밝혔고 손은 별다른 언급이 없습니다. 떠오르는 신성 토트넘에서 남아 계속 우승레이스경쟁을 하길 바랐지만, 오늘새벽 윙백으로 나오거나 벤치스타트라면 미련없이 여름에 떠나야된다고 봅니다. 이미 주력공격진과 수비수들은 지킬거라 밝혔고 손은 별다른 언급이 없습니다. 떠오르는 신성 토트넘에서 남아 계속 우승레이스경쟁을 하길 바랐지만, 오늘새벽 윙백으로 나오거나 벤치스타트라면 미련없이 여름에 떠나야된다고 봅니다.



		sbsfam 17-04-27 00:12 그때랑 지금이랑은 다른게, 그때 토트넘은 전형적인 셀링클럽의 이미지였고, 지금은 리그 우승권을 다투는 팀이 되었죠. 다음시즌에도 만약에 트로피 하나 없다면 선수들이 떠나갈 가능성이 있지만 이번시즌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랑 지금이랑은 다른게, 그때 토트넘은 전형적인 셀링클럽의 이미지였고, 지금은 리그 우승권을 다투는 팀이 되었죠. 다음시즌에도 만약에 트로피 하나 없다면 선수들이 떠나갈 가능성이 있지만 이번시즌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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