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전 아챔 우승도하고. 델피에로가 뛰었던 리그가 맞나 싶네요?
그땐 리그에 투자도 쏠쏠하게 했던거 같은데...
아챔 우승도 했지만. 보통 2팀 정도가 항상 수준이 높고 강했었는데..
특히나 호주 원정은 거리때문에 엄청 힘들어 했구요..
근데 이젠 원정이고 뭐고 누가 더 다득점 많이하나 탈탈 털리는 수준이니..;;
예전 동남아팀 보는 수준같네요..
무암통이 예전 호주같고.. 호주가 동남아팀 같다는...
호주선수들 하면 아시아에선 평균 수준도 괜찮아서..
아시아쿼터 용병하면 우리 한국과 더불어 호주선수들을 많이 선호했었는데..
국대는 여전히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긴한데 리그는...;;
K리그부터 걱정 해야할판 이지만
호주리그는 왜 이렇게 된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