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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28 19:39
[잡담] 토트넘이 4백으로 쭉 가야했던 이유는 완야마의 부진이 1순위
 글쓴이 : 라콜카코
조회 : 693  

 완야마가 부상 직후 본머스전인가요 후반에 투입됐죠 

 그때 20분정도 뛰었는데 부상직후라지만 패스미스가 너무 많고 (패스가 거의 다 인터셉트 당함) 폼이  너

무 

떨어져있느 상태였는데 

포체감독은 양학하던 스쿼드를 버리고 첼시전에서 완야마를 선발투입 3백으로 돌아가더군요 

마찬가지로 첼시전에서도 개삽푸고 크팰전도 삽질 3경기 연속 삽질인데 아스날전에는 무조건 뺄겁니다 

그럼 중앙에 활용할수 있는 자원이 다이어 뎀벨레 두명인데 이렇게 되면 4백으로 갈수밖에 없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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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링개리그 17-04-28 19:43
   
다이어 이넘은 어떻게든 선발
슈틸리크 양아들이라고 욕먹는 장현수 느낌
센터백이든 수미든 선발 보장
정캐디 17-04-29 01:56
   
개인적으로 토트넘에서 제일 티안나거나 못하는선수 뽑으라면
다이어 완야마 뽑습니다. 진심 경기장에서 티 너무안남  다이어는 맨날 볼뺏기고 멍청하게 쳐다보고앉아있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