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볼수도 있지만, 경기에 임해서 최선을 다해서 상대를 이기려는 자세가
몸에 배어 있으면 전북과 20세이하 대표 경기의 에델처럼 몸에 배어서 그렇게 플레이 합니다 에델이라고 그 경기가 뭐 중요해서 그렇게 했겠습니까? 늘 경기에는 최선을 다하는게 몸에 밴 습관 같은거라서 그렇게 한거죠. 그게 실력 상승의 중요한 멘탈이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에
신토불이도 좋지만, 세계화 시대에는 신토불이도 적절히 하는게 좋죠.
그래서 전 에델과 같은 프로 정신을 다른 전북선수들은 물론 한국 선수들이 가졌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