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메라리가 사무국은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4월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 상은 2013년 9월부터 시상했고, 이에 메시의 이 달의 선수상 수상은 커리어 들어 2번째다.
손흥민은 시즌 2회, 메시는 커리어 2회.
암튼 둘 다 각각 총 2회씩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