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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17 12:16

[정보] 세르지오 에치고 칼럼" 15세 쿠보는 아직 아무것도 아니다"

글쓴이 :

스완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70516-00171512-toyo-soci

크룸번역기로 돌려도 다 알아볼정도니 궁금한분들은 특히 일빠분들 읽어보시기를.

쿠보의 현상황을 가장 잘 보여주는 기사임.

기사 내용중..

이때 내가 생각한것은 "아 또 시작했네" 라는 것이었습니다.

"와우 와우 떠들며 스타 만들기.. 아이돌 만들기가 시작됐다"라고..

이건 작년 기사

http://news.livedoor.com/article/detail/1238806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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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뀨까꺄 17-05-17 13:39 일본인 들의 고약한 습성중 하나가 영웅 만들기 죠 실적도 없는 10대를 억지로 영웅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 받으려 종교화 시킵니다 당사자는 진짜 자신이 신이라도 된 마냥 들떠서 전성기를 보내지만 실제 신들의 실체는 미우라, 나카타, 혼다, 카가와 .. 수준일 뿐입니다 한심하죠 ㅋ 일본인 들의 고약한 습성중 하나가 영웅 만들기 죠 실적도 없는 10대를 억지로 영웅으로 만들어 자신들의 고단한 삶을 위로 받으려 종교화 시킵니다 당사자는 진짜 자신이 신이라도 된 마냥 들떠서 전성기를 보내지만 실제 신들의 실체는 미우라, 나카타, 혼다, 카가와 .. 수준일 뿐입니다 한심하죠 ㅋ



		스완 17-05-17 13:58 참고 사항으로 칼럼 첫장 아래쯤 나오는 모리모토 다카유키라는 선수는 축빠라면 어느정도 아실 그 세리에 진출했던 문어대가리 일본 공격수입니다. 이친구가 쿠보전 제이리그 최연소 데뷔선수이고 이선수는 쿠보같이 j3 데뷔골이 아닌 j1리그 데뷔골 기록자입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괴물답게 원조괴물이죠ㅋ. 좀더 재밋는 사실은 모리모토전 최연소 데뷔선수는 한국의 오장은 선수였습니다ㅋ 참고 사항으로 칼럼 첫장 아래쯤 나오는 모리모토 다카유키라는 선수는 축빠라면 어느정도 아실 그 세리에 진출했던 문어대가리 일본 공격수입니다. 이친구가 쿠보전 제이리그 최연소 데뷔선수이고 이선수는 쿠보같이 j3 데뷔골이 아닌 j1리그 데뷔골 기록자입니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괴물답게 원조괴물이죠ㅋ. 좀더 재밋는 사실은 모리모토전 최연소 데뷔선수는 한국의 오장은 선수였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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