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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0 00:39
[잡담] 손흥민 군문제는 그나마다행이네요
 글쓴이 : 누님연방임
조회 : 1,337  

35살까지 연기할수있으면  할거다하고 돌아올수있을테니..

박주영도 별반다르지않은 상황이었는데  난리가 났던거생각하면  손흥민선수는 정말 다행인경우라고 생각됩니다. 

국대에 믿을맨이 손흥민과 기성용뿐인게 암담하긴하지만  월드컵진출시켜줄만한 활약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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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17-05-20 00:40
 
법이 개정되었다고 해도 작년까지인가 이미 신검을 받았다면 35까지 연기 가능할 겁니다.
7번손흥민 17-05-20 00:48
 
만 27세까지 외국에서 축구 할 수 있는것이고 그 이후에는 국내에서 축구해야합니다.  그래서 2019년까지 해외에 있을 수 있는것이죠. 27세 이후에 국내에서 35살까지 병역을 미룰 수 있는겁니다.

여기서 박주영은  편법으로 30세 넘어서까지 해외에서 뛸수 있게 했기 때문에 문제시 된것이죠
만세상 17-05-20 00:50
 
근데 계속 말해줘도 사람들이 35세까지 해외에 뛸수있다고 생각하시는지...나무위키글 수정해야하나
누님연방임 17-05-20 01:11
 
에구 결국 아시안게임이나 올림픽에서 메달을 결국 따야하긴하는거군요..  런던때  손흥민 아버지의 발언이  경솔했던게 아쉽습니다.
     
구원파밥줘 17-05-20 01:48
 
런던 때 손흥민 아버지는 아무 발언도 없었습니다.

그 이전 조광례 감독 때 손흥민을 불러만 놓고 벤치 대기만 시키다가 다시 독일로 돌려보내는 일을 반복하니까 그때마다 손흥민은 폼이 망가져서 함부르크에서 기복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보다못한 손웅정씨가 한 마디 한 겁니다.
불러만 놓고 쓰지도 않을 거면 차나리 부르지 말던가라고요.

이때 당시 손흥민은 이미 함부르크 간판 스타였고
루드네부스와 함께 영혼의 투톱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었으며
함부르크 100년만의 재능이라는 소리를 듣던 선수였습니다.

당시 국대 선수층에서 그 누가 함부르크 후보라도 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는데 이미 독보적인 선수였었죠.

당연히 불러만 놓고 밴치대기만 시키고 상대적으로 폼이 떨어지는 선수들을 기용하는 형태를 비판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충분히 납득 갈만한 발언이었습니다.

그리고나서 세월이 흘러 감독 바뀌고
홍명보가 등장하죠.

홍명보 때 손웅정씨는 한 마디도 안 합니다.
오히려 홍명보가 주둥이를 텁니다.

"손흥민? 잘하는지 모르겠다. 주변에서 잘한다고 하니깐 써보겠다."

예상대로 홍명보는 손흥민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잠재적인 박주영의 경쟁자로 생각했는지 철저히 배제합니다.

그리고 그는 거짓말까지 합니다.
런던 올림픽때 손흥민의 소속팀에서 그를 보내주지 않았다고 말하였지만
소속팀에서 말하기를 우리는 차출 공문조차 받아보지 못했다.라고 진실을 말해버리죠.

이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몇몇의 광신도들 주도로 와전되어
손흥민 부친이 뒤집어 쓰게된 이유입니다.


한마디로 홍명보 개객끼라고 아시면 됩니다.
뭐 박주영 팬인 당신께서는 받아 들이기 힘든 현실일 수 있겠지만 이것이 사실입니다.
교묘히 허위사실을 계속 유포하는 광신도들을 보면 치가 떨립니다.
          
아챔폭망K 17-05-20 07:11
 
아이디부터 박주영 스토커 ㅋㅋㅋ
               
구원파밥줘 17-05-20 09:25
 
오죽하면 아이디를 이렇게 만들었겠나.
앞으로도 꾸준히 허위사실 유포하는 인간이 보일때마다 진실을 말해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