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가 강력히 원하면은 보내 주는게 구단 입니다..나세르 샤들리도 그랫거든요...그래서 구단과 선수간 개인협상이라는게 잇어요...저번 시즌에 볼프스가 토트넘하고 협상할때 3차협상인가에서 금액도 400억 가까이 이적료 올라갓고요 개인협상도 완료 댓어요..그러니까 금액이 낮아서 토트넘이 거부 하니까 흥민이하고 개인협상 마무리 먼저 하고 400억 가깝게 불럿습니다..포체가 당신을 믿습니다...해서 글지요..트넘이가 보내주는게 아니라요...시소코나 이런애들처럼 500억에 사왓는데 뜬금 300억부른다거나 하면 구단이 손해보고 안판다거나 그런의미일수는 잇어도요..금액이 높게 나오면은 사온금액에서 흥민이 같은 경우는 100억 이상만 올라가도 구단은 선수가 강력히 원할경우 아름답게 보내줘야 합니다.이유가 구단에 손해를 주는 부분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래요..200억 정도만 더 나와도 구단은 대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