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시즌 공격 4인방(케인, 손흥민, 알리, 에릭센)이 아무도 이적않고 그대로 팀에 남는다면, 손흥민이 에릭센은 밀어내고 우선순위를 확보할 것같습니다.
플메 역할은 알리가 맡게 될 것이고 손흥민은 좌측면 내지는 케인과 투톱 포지션의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골은 리그에서만 20골 이상 갈 것으로 예측되네요.
챔스 3-4골, 컵대회 2-3골 정도 추가되겠죠.
전반적으로 이번 시즌보다 기량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고 주전으로 출장시간이 늘어나면서 골 수도 그만큼 늘어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