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콜롬뱌 대회 때 라카젯이랑 같이 나갔는데 골은 라카젯이 많이 넣었지만 실제 활약은 그리즈만도 무지 좋았던 걸로 기억.
이 당시 그리즈만은 레알 쏘시에닷 소속. 이미 거의 준주전급이엇음.
대회는 4위로 마감.
그리즈만 맨유 이적이 거의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 가면 아마 포그바와 더불어 에이스 노릇 할 거임.
이승우가 빨리 1군 무대에 데뷔한다는 전제하에, 이대로 쭉 성장하면
그리즈만 급 정도는 되지않을까요?
지금 이승우의 드리블만큼은 20세 때의 그리즈만보다 나음. 결정력도 그렇고..
임대가도 라리가에 그냥 있었으면 합니다.
백승호도 그렇고..
꿈의 라리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