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차이가 저렇게 크니 몸싸움을 강조하는 우리 나라와는 다르게
지들 능력치에 맞게 생존 방식을 찾은게 패싱
축구인듯 하네요
이승우는 몸싸움을 이겨내고 넣은 골이라서
더 의미가 있고 평가가 높았던거죠
그동안 티키타카라고 치켜세워 준게 우습네요 ㅎㅎ
그게 바로 일본이 탈아시아를 못벗아나는 올가미가 되어버린 줄도 모르고 아직도 몸싸움 보다는 의미없는 패스만 하니... 성장이 되나..
저같은 아마추어도 쿠보의 단점을 예측을 했는데 굳이 쿠보를 합류시킨 감독도 한심합니다
감독 자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이탈이아에서는 더 지워질거 같은데 과연 또 쿠보를 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