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에 올라가면 예선 통과해서 토너먼트 진입은..... 

이제 크게 이슈가 안될정도로 잘올라가고 있다는점.....(여기에 올대도 추가...)

이는 유스가 잘성장하고 있다는 반증도 된다고 봄....

다만 이 10년동안 확실하게 느낀것은 본선조차 올라가지 못한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때마다 감독의 자질이 보인다는점.....

유스는 성장하고 있는데 감독이 성장 못하고 있다는점과.....

유스에 걸맞지 않는 감독을 어거지로 집어넣는 축구행정이 확연하게 보임....

성장하고 있는 유스선수들만 제대로 뽑아서 적당한 전술만 가미하면 왠만큼 성과를 낼수가 있게됐음.....(감독이 명장이 아니더라도....)

즉, 성장하는 선수만큼이나 감독의 자질이 이젠 눈가리고 아웅식이 안된다는 점을 축협은 알아야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