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 몇달짜리 큰부상은 자칫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
선수생명에 치명적인 작용을 할수 있으니
우승도 좋고 승리도 좋으나
무엇보다 아직 여물지도 않은 아이들 다치지 않고 무사히 대회를 마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