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기대안되는 공격수 한명 박아두고
승우.승호가 서로 번갈아가며
공미 혹은 최종골결정력까지 선보여야하니
웬지 모르게 톱니 하나가 여전히 빠진 기분.
포르투전훈 후반 29분 우측면 동료 크로스에 상대문전 침투해서 골
17세청대에서 그렇게 손발 잘 맞던 장결희를
기용했더라면 하는 진한 아쉬움 있네요
더욱 풀백.윙어 멀티자원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