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슈팅 한번 하기도 벅차게 느껴지고
슈팅을 하더라도 골결이 공격수치고는 너무나 나쁘고.
골기대감 이렇게 안생기는 경우는 실로 첨 접합니다.
누가 공격수역할에대한 명언을 남겼지요
골 못넣는걸로 다른걸로 커버칠려고하지말라고.
조영욱-하승운
u20 공격수로 뽑힌 두명의 선수들
진짜 부던히 슈팅연습등 해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