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계약 상황이 어지간한 팀이 함부로 노릴수준을 가뿐히 넘긴 수준인지라
상위 몇개의 명문팀이 아니라면 쳐다보지도 못할것 같네요
현재 연봉이 30억후반대 이고 바이아웃이 300억대로
추측되는 프로대뷔도 못한 단순 유망주를 노릴만한 팀이
있을까요.?
만약 준결승까지 매경기 공격포인트를 쌓으면서 센서이션을 일으킨다면 psg나 돌문 정도에서 대쉬할수도
있겠지만 그정도가 아니라면 현재 스카우터를 파견한
팀중에서는 관심이 있어도 그림의 떡이죠
이적은 힘들것 같고 5대리그 하위권팀 정도로 주전급
대우로 임대형식이 그나마 가능성이 있을것 같네요
물론 5대리그 상위권팀 임대가 보기에는 좋겠지만
임대가서 시즌 1~2경기 뛰는것 보단 준주전급으로
많이 경기출장하는것이 지금은 필요한것 같아서요.
그런면에서 아욱국 임대정도가 어떨지 싶은데...
선배들이 즐비해서 적응도 쉬울것 같고 한두경기 임펙트
보여주면 닥주전도 가능하고 활약 쌓아 시즌 마무리하고
담시즌에 이적 노리는것이 최상의 시나리오가 될것 같은
데 승우선수나 바셀이 받아들일수있을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