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말도 안되는 442  간게 문제였어요

다른 팀은 뭐 만만해요?? 어차피 일찍 떨어진게 덜 아쉽..

그러게요 신감독의 자만심이 패착이죠. 그러나 신감독은 웃긴게 올림픽도 그렇고 지겨운 경우의수 따지지않고 16강엔 바로 직진하면서 정작 16강에선 메롱이죠.
그래도 감독 및 스텝 선수들 수고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신감독 그래도 울나라 감독중에선 이제 커간다는 느낌이 있지만 자기만의 확고한 전술은 없네요.
누구처럼 3빽으로 뻥글 씹어먹은 감독은 자기만의 색깔이 잏는데 신감독은 상대에 따라 너무 유용하게 전술 변화를 주기
에 좀 제 느낌상 확고한 전술이 없다고 느껴집니다.
아쉽지만 이 선수들이 잘 자라기를 그리고 한국축구에 기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