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전부터 우리팀 수비가문제였음
그래서 더블볼란치와 조영욱까지 수비내려와서 커버플레이하는 협력수비로 단점보완
그리고 이승우의 날카롭고 빠른역습으로 결정. 이게 이번대회 우리베스트플레이였음
근데 갑자기 토너먼트에 442들고나옴
실질적 424
중앙이 텅텅빔
전반 2실점모두 중앙 커버치는 선수들이없어서 벌어진 참사
후반시작하자마자 바꿀지알았던전술을 10분이 지나서야 수정
이미 흐름은 넘어간상태
나참....감독의 오만방자함이 불러일으킨 참사..
왜 잘하는걸 냅두고 실험을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