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약간 역레발을 노리긴 했지만, 아컵 직전에 예상순위에서 우리를 3위에 놓은게... 수비라인도 그나마 김진수라는 샛별이 나와서 좋지만, 다른 팀들에 비해서 아주 새판을 짜고 있죠. 김영권, 홍정호라는 월드컵조합이 불과 몇달만에 장+김으로;;; 김진수 역시 월컵 출전 못했고, 차두리 역시;;;
거기다가 우리가 아시안컵에서 다른 포지션이나 호흡문제에서 약점을 드러낼때 그래도 아시아에서 한목소리라도 낼 수 있었던 건 스트라이커 자원이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