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표팀 소속팀 경기출전도 못하는 선수 뽑는 마당에
왜 이승우에게 이렇게 냉혹한 잣대를 들이대는거임?
솔직히 경기출전 못한 선수 과거이력내밀어
뽑는다고 그 선수가 컨디션이 바로 돌아오는건지?
누가봐도
u20 경기를 뛰어온 이승우의 컨디션이
가장 좋을건데.
이승우는 진짜 이번 카타르경기끝나고
발탁해서 성인대표팀 평가전초대해서
테스트 해봐야한다라고 봅니다.
지금 기성용이 공미 못맡으면
이승우밖에 없다고 봐요
남태희??? 그냥 웃음만 나옵니다.
이제까지 대표팀안된 선수가 해외이적햇던 사례 있나요?
대표팀발탁되고 안되고는 승우의 미래에도
큰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게 바로 대표팀존재감입니다.
더욱 우리 선수이고 발전가능성이 많은 선수는
축구변방국 한국에서는 특별한 관리도 필요한거지요.
지나치게 한 선수에게만 원칙론을 내세우는건
융통성없는 처사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