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전에도 이런 경기력으로 하면
그 다음 경기가 바로 8월 31일 이란전 홈경기인데 관중수 걱정이되네요.
두가지 상황 예상
1. 슈틸리케에 대한 반감과 경기력, 재미없는 축구로 인해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많이 찾지 않는다.
2. 그래도 이란전이 마지막 홈경기 (월드컵최종예선 경기 중)이긷 하고 우리가 본선에 진출하느냐 마느냐의 갈림길 사실상 6점짜리 경기이기에 관중 몰이한다. 게다가 상대팀도 아시아에서 최강팀 이란이다.
두가지 경우가 있을텐데 어떤 경우로 보시나요?
보통 예전 2014년 최종예선 이란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 5만명 이상왔던데 ... 과연 얼마나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