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001&aid=0009328689
골키퍼는 잉글랜드의 우드먼
최우수 선수는 잉글랜드의 도미니크 솔란케
실버볼은 우루과이의 페데리코 발베르데
브론즈볼은 베네수엘라의 앙헬 에레라
득점왕은 이탈리아의 리카르도 오르솔리니
이번대회는 많은 유명한 선수들이 안온편이고 한국의 16강탈락으로 경기열기가 너무 약해서 그런지 새로운시스템을 도입해도 눈길을 잘 못받았네요.
저들은 이번연령대의 최고의 스타자리는 아니지만 최고자리의 후보라고 볼수있겠죠.
물론 인상받던 선수들이 어느정도 있었죠. 특히 이탈리아의 골키퍼나 포르투갈의 공격수, 베네수엘라의 중원등등.
이들도 잘커서 월클까지 올라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