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감독에 돈을 안 쓰니까요.
경쟁국은 모두 25억 이상의 제대로 된 외국인 감독을 쓰고 있죠.
일본 25억 사우디 25억 이란은 45억 중국은 뭐...
한국은 앞으로 외국인 감독 안 쓸 겁니다.
외국인 감독 쓰자고 하면 또 15억짜리 싸구려 능력없는 외국인 감독 시켜 놓고
'거봐, 외국인 감독 별거 없지?' 다시 국내 감독으로 유턴하겠죠.
능력있는 감독 쓰는 경쟁국 vs 전술 없는 감독 쓰는 한국
미래가 뻔히 보이지 않습니까?
여러분 국대 팬은 그만 둡시다. K리그 팬 하거나 해외 축구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한국 국대는 한 해 한 해 갈수록 점점 더 경쟁국에게 뒤쳐질 거라 생각합니다.
비슷한 내용의 글 두번 연이어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