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대표팀 모래알 조직력, 후방 빌드업 불안, 늪축구 시전하는거
성인대표나 거의 똑같았고.. 그것때문에 자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완패하고 탈락해서 냄비들 욕 한바가지 퍼붓더니
1달도 안된 경기를 벌써 추억보정해서 신격화 하는건 뭐지??
최강희 감독시키자고 그 생떼부리더니 사람하나 사장시키고
이동국 뽑으라고 생떼부리더니 10 월드컵 참사, 13 마지막 예선경기까지 탈락할뻔 했던거 기억에서 지움?
사망직전의 대표팀 러시아랑 무승부도 지금 생각하면 진짜 다행이었던거 같은데
올림픽 메달 딸때는 그렇게 띄워주더니 월드컵 끝나고
홍명보 박주영 정치질로 폐인 만들었지
이제는 뭐?
슈틸리케 코치진으로 있었던 신태용?
우리나라 축구는 선수, 감독보다
개티즌들이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