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악바리 근성 조차 지워버릴 만한 선수들 사이에 벽이 존재 한다면요?

전 지금 선수단에 문제가 짱게리그3인방과 그외 선수들의 문제라고 봅니다.

실력은 없는것들이 돈만 나불거리고..아무리 수비가 실수해도 다음에 또 뽑히고 또 선발이면?
실력으로 올라가 있는 사람은 머리로는 그래도 열심히 해야지 해도 몸이 안 올라가죠...

오히려 저 3인방 내치고 선수단 분위기 쇄신 잘하면 제일 열심히 할 선수가 손흥민이라 봅니다. 악바리 근성도 있구요..

그리고..이승우 발탁은 저도 찬성입니다.

지동원 남태희 짱께3인방은 누가 감독이 되더라도 발탁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이분은 참~~~대단하다 ~~~근냥 받혀 줄만한 선수가 없어여~~~~

몇번을 말함

수비수들이 상대 공격 막고 올려주고 연결해줘야
공격수가 멀하죠
수비수들이 중국화되서 개판

지금은 아마도 제 생각엔 명분이 그닥 없는 거 같습니다. 월드컵 예선이 축구 좋아하는사람들이나 챙겨보지 웬만한 사람들은 그냥 다음날 "이겼어?", "졌어?" 정도의 질문이 오갈정도로 안보니 ...  젊은나이에 본인 인기를 즐기는 손흥민이 그닥 악바리 근성을 가질 명분이 없는듯..  아마도 당연히 월드컵예선은 이기고 본선정도는 나가줘야 열심히 뛰는 모습 보이지 않을까싶네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손흥민은 뭔가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이기에는 볼 컨트롤이 좀 ....흐접해서 본인도 알꺼고...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보는 면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음. 아예 토트넘처럼 공격수부터 시작되는 전방압박 심하게 하는 전술을 국대가 한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전술 안하면 손흥민은 굳이 열심히 안 뛰어 다닐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