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보정으로 최강희 이동국 감싸고 도네
최강희가 뭘 잘했지?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 수십시간 비행 시키면서 불러다가
어리다고, 경험없다고, 벤치에서 썩히고 결과적으로 해외파 국내파(특히 전북선수들)
파벌 일으켜 언론에다 대놓고 디스질에
34살 노장 공격수나 감싸돌던게 최강희 아닌가?
최종 이란전 조차
홈에서 주먹감자 또 처먹고 KO, 후반막판까지 골 득실 때문에
예선 탈락할뻔했는데 그거 잘했다고 보는건가?
최종경기에서 골대맞은 볼이 네트안으로 들어가 추가실점했음 한국 탈락이었음.
같은논리로 슈틸리케도 2위까지 유지했으면 약속지켰고 할만큼 한거네? 왜 지X들이지?
최강희 감독 뽑아라!! 이동국 뽑아라!!
그때 그 개티즌들
님들 말대로 해서 잘된거 여지껏 한번도 없어요.
그냥 닥치고 있으세요..
원정 16강 이뤄준 허정무 감독한테 감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