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으로 이적하게된 호날두.
주장직위를 받고
안양의 명물 지하상가를 방문합니다.
(계약서에 적혀있던데로 안양 지하도 상가 명칭을 호날도 상가로 바꾼후 만족스럽게 따봉을 표하는 호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