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야구때부터 jtbc의 저주라고 할만큼 그런 루머아닌 루머가 있기는 한데 그와 별개로
해설이나 캐스터가 너무 별로임 이천수는 그놈의 슈퍼세이브.... 요즘 유상철이 그나마 안해서 다행이지
차라리 캐스터가 좀 편하게 김성주나배성재 처럼 농담도 하고 편하게 이끌어주면
그나마 나을것 같은데 너무 딱딱함 어차피 캐스터도 프리던데 그렇게 할 사람이 없는건지
그리고 이것들은 중계권을 샀으면 현장해설도 안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화질충인데 ㅋㅋ 케이블이라 어쩔수 없지만 화질이 공중파와 비교하면 너무 떨어짐
저번에 보니까 아시안컵도 단독중계하는 말이 있던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