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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1-14 22:53

[잡담] 각국대표팀감독 현 대표팀 맡은 기간

글쓴이 : 나리

호주감독

포스테코글루 2013~

한국감독

슈틸리케 2014.9~

오만감독

폴르갱 2011.6~

쿠웨이트감독

말룰 2014.12~

사우디감독

올라로유 2014.12~

중국감독

알랭 페렌 2014.2~

북한감독

조동섭 2011.1~

우즈벡감독

카시모프 2012.6~

카타르감독

벨마디 2012~

이란감독

케이로스 2011.4~

바레인감독

이드 06선수은퇴 07~14코치 2015~감독

아랍연합감독

알리 2012~

일본감독

아기레 2014~

팔레스타인감독

하산 2014.10~

이라크감독

세나이실 2014~

요르단감독

윌킨스 2014.9~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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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원사냥 15-01-14 23:02 감독교체도 교체지만 개인적으론 교체에 따른 선수변화가 큰 것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지난 월컵본선 수비라인만 해도 윤석영-김영권-홍정호-김창수-정성룡이었죠. 그에 반해 김창수는 부상이라고 해도 아예 물갈이가 된 수준. 일본만 해도 요시다에 좌우 나가토모, 부상으로 아웃되었지만 우치다, 키퍼도 항상 그대로고 우리가 그만큼 불안정하다는 뜻도 있겠지만, 이번 대회 끝나면 향후 4년간 거의 변함없는 수비라인을 봤으면 하네요. 주전 경쟁을 하지 말자가 아니라 빨리 안정화된 수비라인을 보고 싶네요 감독교체도 교체지만 개인적으론 교체에 따른 선수변화가 큰 것도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우리 지난 월컵본선 수비라인만 해도 윤석영-김영권-홍정호-김창수-정성룡이었죠. 그에 반해 김창수는 부상이라고 해도 아예 물갈이가 된 수준. 일본만 해도 요시다에 좌우 나가토모, 부상으로 아웃되었지만 우치다, 키퍼도 항상 그대로고 우리가 그만큼 불안정하다는 뜻도 있겠지만, 이번 대회 끝나면 향후 4년간 거의 변함없는 수비라인을 봤으면 하네요. 주전 경쟁을 하지 말자가 아니라 빨리 안정화된 수비라인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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