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 woo Lee: More offers than Barça news
The German newspaper Bild unveils Borussia Dortmund's interest in signing it
독일신문 빌트지에의하면 도르트문트가 이승우와 사인하는것에 관심있다고.
Meanwhile, the Korean hopes that the club will communicate his intentions for the future.
한편 승우는 미래를 위해 돌문과의 대화를 희망한다고..
The future of Seung woo Lee is still uncertain at this time.
The situation, summarized, would be as follows: he has a year contract with Barca, can no longer continue in the youth and is waiting for the club to communicate his intentions for the next season
이승우의 미래는 아직 불확실하다. 요약하면, 그는 Barca와 1 년 계약을 맺고 더 이상 어린 시절을 계속할 수 없으며 클럽이 다음 시즌을 위해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기를 기다리고있다.
Last week Pep Segura, Gabri and Òscar Jorquera met one by one with all the players of youth A to tell them what they would do next season. Some know that he will no longer be in the club, others who will continue in youth A, others who will climb to Barça B and others that their situation remains pending if it finally creates Barça C or not.
지난 주 Pep Segura, Gabri 및 Òscar Jorquera는 후베닐 A의 모든 선수와 한 명 한 명을 만났고 다음 시즌에 무엇을 할 것인지 알려줍니다. 어떤 사람들은 승우가 클럽에 더 머무를 것이고, 다른 이들은 A에서 계속 뛸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Barça B를 비롯한 다른 사람들에게 오를 것이며, Barça C가 마침내 생성된다면 그들의 상황이 계류 중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But Lee did not participate in those meetings. The Korean is in his country. In fact, it has been almost two months since he stepped on Barcelona. He marched on April 23 to prepare for the U20 World Cup, he played it and when his selection fell eliminated in the round of 16, he stayed in Seoul. The last talks with a representative of the club go back to the days in which the World Cup was disputed. Since then, nothing at all.
And while Barça does not seem to "breathe" Lee continues to receive numerous and interesting offers, through their representatives. The last was explained Sunday by the well-known German newspaper "Bild". The press reported that scouts from Borussia Dortmund had been following him during the world past and would have convinced them. Previously, English media also spoke of Manchester City's interest in signing him.
그러나 이승우는 이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 승우는 아직 한국에 있다. 사실, 그는 바르셀로나를 떠난 지 거의 2 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는 4 월 23 일 U20 월드컵 준비를 위해 행진을했고, 16 라운드에서 그의 선택이 사라지면 그는 서울에 머물렀다. 클럽 대표와의 마지막 회담은 월드컵에서 논란이되었던 날로 되돌아 간다. 그 이후로는 전혀 없습니다.
바르샤는 숨죽이고 있는 동안, 이승우는 에이전트등을 통해 수많은 흥미로운 제안을 클럽으로부터 계속 받는다. 마지막 일은 잘 알려진 독일 신문 "Bild"에 의해 일요일에 설명되었다. 언론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온 스카우터들이 전 세계에서 그를 따라 왔다고 확신했다. 이전에 영국 언론은 맨체스터 시티가 그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http://www.sport.es/es/noticias/barca/
작성일 : 17-06-20 01:19
조회 : 2,2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