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대에서만 보면 이재성, 이근호, 황일수 >>>> 지동원, 이청용인데
그렇다고 K리그 >>> 분데스, 이피엘인건 아닌것처럼
말그대로 국대에선 누가 어떤 활약을 할지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시리아는 대부분이 10위권 밖의 시리아리거, 이라크리거인데도 꽤 잘하죠
동기부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선수를 활용 못한탓이 큰거지
누구누구 뽑았다고 못 이겼다는건 좀 아닌듯.. 누가오더라도 쟤들보다는 객관적으로 나은 선수일텐데요;
기준이란것도 참 웃기죠 언제부터 그런 기준 따졌다고..
감독이 자기가 마음에 드는 선수 뽑고 결과를 못낼때 책임을 물라하면 되는것이지
리그 수준 들먹여가며 맨날 이 선수탓, 저 선수탓 누구오면 이래서안돼 저래서 안돼.. 참 이상하네요 예전엔 안 그랬던걸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