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89670
양발잡이 윙어에 다재다능함 갖춘 인천 유나이티드 U-18팀 에이스. 만18세가 되는 오는 겨울, 독일 최고의
클럽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자타공인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다.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을 기점으로 유럽 내 명문클럽에 많은 한국선수가 당도했지만 바이에른 뮌헨의
벽은 유독 높았다. 골닷컴 독일판도 2018년 1월 합류가 예상된다고 얘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