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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20 19:24
[정보] 한국인 유럽파 현황 (이적예상 포함)
 글쓴이 : 스크레치
조회 : 1,215  

손흥민 (EPL - 토트넘) 

기성용 (EPL - 스완지시티) 

이청용 (EPL - 크리스탈팰리스) 

구자철 (분데스리가 - 아우크스부르크)

지동원 (분데스리가 - 아우크스부르크)

정우영 (분데스리가 - 바이에른 뮌헨) (2018년 1월) 

박주호 (분데스리가 - 도르트문트) 

이승우 (후베닐A -> 현재 맨유, 맨시티, 도르트문트 이적 협상 소식 전해짐) 

서영재 (분데스리가 - 함부르크) 

백승호 (바르셀로나 B) 

석현준 (포르투갈 FC포르투 복귀) 

황희찬 (잘츠부르크 ->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이적설) 

권창훈 (프랑스 리그앙 디종)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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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배시러 17-06-20 19:27
   
이외에도 더 있음요
     
스크레치 17-06-20 19:29
   
예 생각난것만 적어본거에요
Goguma04 17-06-20 19:28
   
박주호는 은퇴하는게 답이고 이청용은 빨리 팀 안옮기면 박주영꼴 날거같음
     
스크레치 17-06-20 19:29
   
박주호 아직 은퇴할 나이는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마인츠 시절 박주호로 돌아왔으면 할뿐이죠
          
Goguma04 17-06-20 19:37
   
은퇴 할 나이는 아닌데 본인이 뛰지도 못하는 도르트에서 은퇴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던지라 이제 별 기대가 없네요ㅋ
이름요 17-06-20 19:40
   
이청용..;;; 좀 뛸 수 있는데로 가라고... 부상이후로 계속 쓰지도 않는 팀들에서 버티니 그게 기량 회복이 되냐고;;;

기성용도 사실은 걱정이 좀 되는게 내년에도 올 해 처럼 기용이 된다면 기량 하락은 당연한 거라..걱정이 되네요..

우리 유망주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는 선수들은 아직은 걱정이 아닌 희망이 더 많아 보이는데.
냐즈 17-06-20 19:45
   
공격수는 넘치는데 수비수들을 어찌해야는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