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10&aid=0000395467
정우영이 2017-18시즌 후반기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된다. 독일 방송 스카이스포츠
뉴스 HD는 "바이에른 뮌헨이 FIFA 청소년 이적/영입 규정에 따라 보상금 70만 유로를 지급하고 2018년 1월
정우영과 계약한다" 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은 "손흥민 후계자" 등으로 정우영을 수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