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코트디부아르 감독이 슈틸리케였는데
경기력이 개망이어서 지금 우리처럼 모두가 먹구름이었음.
그런데 그 순간에 하늘이 도우셔서 슈틸리케 가정사가 발생함.
그래서 대회중 슈틸리케 일시 귀국함.
그리고 어이없게도 슈틸리케 없이 경기를 치뤄보니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승리.
덕분에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조별리그 통과
모든 문제가 슈틸리케, 즉 감독이 역적이었단 것이 만천하에 들어남.
곧바로 슈틸리케 해고 크리 ㅋㅋㅋ
코트디부아르 국민들 대 환호! 성공적으로 조별리그 통과! 선수들 환호! 위아더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