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도 자기 앞길 잘할거고 주위엔 전문가 널린상황에서 차범근에게도 조언을 구했는데
어떤결정이든 당연히 좋은쪽으로 가죠 바르샤에 남든 돌문에가든 이쪽에서 승우는 도르트문트 벤치에도 앉니 못앉니거리는게 같잖습니다.
애초에 벤치도 못 앉는다는 확신이 어디서 생기는지 의문이고 이제 시작하는 선수를 어디까지 똥취급해야 직성이 풀리는지 계속 갉아먹는 사람도 있고
어련히 합니다. 승우는 적어도 일반인에게 여기가라 저기가라하고 조언받을 수준은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단순히 "여기 가면 좋겠다" 이런식이면 의견내는걸 뭐라고 안하는데 승우를 너무 애취급하는거 같아서 글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