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르샤와 메시 환상에 젖어있어서 그런듯..
메시가 아닌 호날두의 길도 있고.
외데가르드,할릴로비치가 아닌 음바페도 있고.
우리나라 기준으로봐도 이천수보단 박지성이 성인무대에선 몇배는 더 좋은선수죠.
유소년 혹은 청소년때 잘하면 다들 메시 단계를 꿈꾸지만.(유소년때 기량이 성인부대에서 그대로발현되는)
(또 까는 사람들은 이런 메시의 길을 못따라기니 까대고있고)
외데가르드,할릴로비치... 그리고 음바페.뎀벨레 등등. 다들 보듯
이 나이대는 성인 프로단계에 와서 어떻게될지 모르는게 현실임..
승우나 승호 이강인등 한국선수들도 꼭 메시의 길만 따를필요는 없어보이네요..
지금은 유소년때보단 좀 못하고 떨어져도. 적응단계라는 생각으로.
호날두의 길도있고.레반.오바메양 등등 최고선수들의 길이 꼭 메시의길과 같은건 아니라고 생각이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