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에 이승우 승격실패 관련해서
어제 기사랑 똑같은 내용의 기사인데 제목만 바뀌고
("환상 깨" 라며 더 자극적으로 바뀜)
밑에 몇마디 추가되서 기사가 또 올라왔길래
기자 이름 확인해 보니까 어제 기사 올렸던 그 기자가 똑같은 내용으로
기사 또 쓴거였네요
보고 어이없었는데 락싸 들어가니까 이미 그거 가지고 글들이 올라왔더군요
락싸 회원 중 한분이 기자한테 메일 보내서 외신기사 잘못해석하셨으니 수정 하시라고 요청 했는데
그 기자가 메일 확인하고 나서 수정은 커녕
똑같은 내용에 제목만 바꿔서 오늘 기사 또 쓴겁니다
원래부터 자극적이고 날조 기사 많이 쓰는 기자로유명하다는 댓글들이 있어서
찾아보니 이번 이승우건 말고도 이렇게 똑같은 내용의 기사 여러번 쓰는 행동을 했었네요
돈 벌려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