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바르셀로나가 우스망 뎀벨레(20, 도르트문트)와 개인 합의에 도달했다. 도르트문트에 제시한 첫 이적료는 최대 7천만 유로(약 891억원)였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측과 5년 계약의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밝히며 도르트문트에 건넨 첫 이적 제안은 기본 5천만 유로(약 637억원)에 옵션 2천만 유로(약 254억원)가 더해진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스페인 언론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뎀벨레 측과 5년 계약의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밝히며 도르트문트에 건넨 첫 이적 제안은 기본 5천만 유로(약 637억원)에 옵션 2천만 유로(약 254억원)가 더해진 금액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