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도르트문트 가도 경쟁자 보면 2군 리그에서 뛰거나 그냥 벤치행입니다.
그럴바에 몸만든다고 생각하고 깔끔하게 상무 와서 피지컬 키우는게 더 나을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군대는 가야하는거니까요.
도르트문트 2군리그에서 썪느니 케이리그가 이승우의 성장에 훨씬 도움될겁니다 .
당장 자존심이 상할수는 잇겠지만 스페인 3부리그 계약에도 실패한 현실을 냉정하게 인정하고 단점을 극복해야합니다.
어린선수인만큼 경험 쌓고 단점 극복하면 진짜 제2의 메시 될지 누가 압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