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여기 있는 매미 어그로들 이야기가 아닙니다.
조선일보 기자 새끼를 비롯해서
다음 카페, 네이버 댓글만 봐도 어지럽네요.
솔직히 응원해주는 것이 어려운 일도 아닌데,
어떻게 하면 꼬투리를 잡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너무 너무 많은 것 같네요. 이 나라에는....
이순신 장군이 왜 그렇게 고생하셨는지 ,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갑니다.
하다못해 쪽바리들도 이렇게 심하게 .......그 이름이 뭐였지? 쿠보였나? 까지는 않죠.
쿠보가 한국선수였다면 이번 U20이후 가루가 되었을 겁니다.
응원해주는 일이 그렇게 어렵나요? 참 답답하네요.
그런 사람들은 쓸데없는 일에 정력낭비하지 말고 그냥 축구 끊고 게임이나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