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애를 가만히 안두는 기레기들 ㅈㄴ 극혐

그냥 초등학생이 해외사이트 뒤져서 기사쓰는게 더 낫겠음

댓글 남기는 패턴만 봐도 그 사람이 자신의 삶을 어떤 자세로 살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어요.

기사를 보면서 휙휙 입장이 바뀌는 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한 뿌리가 없이 주변을 의식하며 하라는 대로 하면서 살아가는 부류입니다.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욕설을 섞어가면 남을 까내리는 걸 습관적으로 하는 사람은 여유가 없고 사회적 위치나 신체적 제한 등의 이유로 현실에선 눌려사는 경우가 많을것입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쓰레기"로 불리는 부류는 자신이 쓰레기임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어찌보면 제일 불쌍한 부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