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교체 뛸때는 잘한다고 못느꼈는데 역시 무대가 무대다보니 상대적인가 봅니다.
망해가는 라마시아 자원중 커리어에서 가장 돋보이는건 사실이네요.
승우와 후베닐에서 콤비를 이룰때 현지 기자도 쟤네 둘은 곧 역사를 만들거임 하고 트윗도 했었는데
인생사 새옹지마네요.
밑에 어느 분이 바르샤 상대로 타 구단 오퍼 미끼로 협상 나설거라 말씀하시던데
저는 현실적인 선택을 했으면 합니다. 뛸수 있는 팀에서 뛰고 자기 가치 증명해주길 바래요.
아무리 뭐라 그래도 동나이 한국 재능들 중에선 가장 빛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