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나의 경우엔 B팀 핵심선수이자 바르샤에서 미래로 보고 있는 자국선수 즉 Non-eu문제로 골치아플것도 없고
잘 성장한 자원
이승우의 경우엔 성인데뷔는 했지만 현실적으로 저번시즌 후베닐자원이었고 Non-eu문제도 있고
작년의 결과보다는 미래를 보고 투자를 결정해야 되는거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는것
어찌 되었든 길게 잡고 있는걸로 봐서 남한테 쉽게 주긴 아깝고 가지고 있기엔 부담스러운 상황인건 분명한거 같고 바르샤의 태도는 이번에 브라질 유망주 영입과 재계약에서 변수가 생겼을때 이승우를 데리고 갈려는걸로 보임 이승우측에선 이런 태도를 감지했을꺼고 바르샤와 우선 협상이 목표지만 이 협상에서 바르샤한테 끌려가기보단 얻을게 많은 옵션을 추가했을꺼고 아니면 떠난다 결론적으로 Non-eu측 영입이나 재계약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을때 이승우는 많은 이득을 얻는 옵션으로 재계약할꺼같고 아니면 떠날껄로 뇌피셜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