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황희찬의 경우는, 선수 본인이 주도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한 사례이지만..
이전 사례들을 보면, 최순호, 홍명보 ,....
과거부터, 선수 해외이적에 관해서는, 동일 사례를 반복하는것으로 비치는군요.
포항이 한국축구 발전에 기여한바, K 리그 발전에 기여한바 크지만
선수 해외진출에서 만큼은 소극적 입장으로,
선수가 뛰게될 팀이 우선아니라, 이적료가 주된 관심 대상으로 비치는군요 ?
황희찬 선수의 경우,..아마추어 신분으로 짤츠부르크 입단시, 짤쯔부르크에서 이적료 명분으로 포항구단에 11억 지불의사를 보였는데.. 30억을 요구했다는 글내용 보이더군요. ?
아마추어 선수, 입단에 프로구단에 이적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강제규정은 없지요.
너무 과다한 금액을 요구해서.. 황희찬선수 본인 주도로 , 포항 이적료 지급없이 해외 진출한것으로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