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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3 09:37
[잡담] 2013년 체육진흥 투표권 수입 배분 기준 변경, 최순실이 작품아닌지?
 글쓴이 : 조지아나
조회 : 321  

 
지 딸래미,  종목  지원해준다고..  ?   이거 조사해봤으면 좋겠네요.!
 
 
이것만 원상복귀해도,  A대표팀 감독  해외 유명감독 데려올수 있습니다.
 축구 협회장이 무능한것.     다시 갖고 오면..  프로축구연맹에서  전부 달라고 하겠지요?? ㅋ
 
축구사업으로 발생한 복표수익을,    축구에 재투자 해야지요.
 
 
...............
 
 
 
체육진흥투표권수입 배분 기준이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2012년 매출분(2013년 분배 실시)에 대해서는 기존의 협회 배당 비율인 축구토토 매출액의 2.5%이 적용되었는데
2013년 매출분(2014년 분배 실시)부터는 축구토토 매출액의 1.5%를 협회에 배당하고
나머지 1%를 비인기종목 등으로 돌리게 되면서 그에 따른 손실이 생긴 것입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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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 17-07-03 10:33
   
일전에 토토 얘기 나올 때 궁금해서 질문을 한번 올렸었는데
수조씩 되는 걸로 알고 전부 스포츠 관련 기금으로 쓰인다는데 축구에 얼마나 할당 되냐고.
1%씩 해도 100가지 종목을 지원가능한데, 축구가 아마 제일 크긴 하겠지만 거기서도 1.5%면 나머지 돈은 다 어디 쓰이는 건지?
     
조지아나 17-07-03 10:43
   
그렇네요 ? ^^  수조 단위인데..
두리네이터 17-07-03 15:49
   
스포츠토토지원금은 무조건 유소년 욱성에 쓰여져야되는게 원칙입니다. 축구뿐만 아니라 전종목이 다 그래요. 현재 축구쪽에 내려오는 스포츠토토지원금은 협회와 프로연맹이 6대4로 나누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프로연맹은 이돈을 각구단우스지원금으로 나누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