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한 : 열린사이버대학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
남하늘 : 고양자이크로에 입단했으나, 고양이 챌린지 탈퇴선언을 하면서 k3리그로 강등당한 고양에서 계속 공격수로 활약중
지경훈 : 홍콩프리미어리그에 있는 홍콩레인저스에 주전 미드필더로 활약중-잘 된 경우
염강륜 : 김해시청에서 활약중 - 잘 된 경우
이강 : 지도자로 전향했으며 아프리카 BJ도 하는중
성치호 : 우루과이 1부 우승구단으로 이적했으나 계약내용은 2군부터 시작으로 되어있어 2부팀이 속한 3부리그에서 시작하였으나 3부에서도 포지션경쟁에 밀려서 계약해지를 당하고 팀을 구하던 중 스포츠탈장으로 귀국
허민영 : 대전코레일 입단에 성공했으나 연봉문제로 입단포기, 그 후 근황은 알 수 없음
김우성 : 군대 입대(전역하였거나 병장쯤 됬을듯)
이제석 : 이탈리아 5부리그에 도전하였으나 그 후 근황은 알 수 없음
김바른 : 태국 3부리그에 입단하였다가 방출 당하였고 이후 소식 모름
그외에 3~5명 정도가 k3리그에서 뛰고 있으나 현재 프로생활을 하고 있는 선수는 지경훈, 염강륜뿐이고 다른 선수들의 꿈은 현재 진행형이며 주병남, 김동우, 김용섭 선수들은 축구에 대한 미련을 접은걸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