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실력을 내려면 동기가 중요한데, 현재 박주영에게 국대에서 열심히 뛰게할만한 어떤 동기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ㅇㅇ 젊을때야 국대에서 날라댕기면 유럽으로 진출할수 있다는 비전이 있었을테니 열심히 뛸수 있었겠지만, 그 비전이 이뤄졌을때 박주영은 분명 대표팀에서 나태해지기 시작했죵.
그런와중에 이제 33살이 되어 선수 말년을 달리기 시작할 나이에 박주영이 과연 국대에서 죽기 살기로 뛸수 있을까 ㅇㅇ 맏형급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을까. 소속팀에서야 돈을 위해서 뛸수도 있는데 국대는 결국 태큭마크에대핸 책임감 가지고 뛰는것 아니곘습니까 ㅇㅇ 중국과 중동리거들이 기강이 해이해졌더는것도 바로 이 태극마크에대한 책임감결여문제인것이고. 즉 동기부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리그에서 나오는 그 실력 대표팀에서 나오지 않을겁니다 ㅇㅇ